시민 삶의 애로 해결하는 의회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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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지난 8월 31일~9월 14일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한 공개투표에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가 1966표로 최다 득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최종 슬로건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새 슬로건은 현장에서 시민 삶의 애로를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의 책임과 견제·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강조한 '유능한 의회'의 각오를 담았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일 슬로건 공모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다. 선정된 슬로건은 12대 의회 임기 동안 각종 홍보영상과 간행물, 공문서, 명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슬로건 심사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서 제12대 의회를 향한 서울시민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4년, 시민이 선택해 주신 슬로건에 담긴 뜻을 충실히 실천해 '시민 곁에는 언제나 유능한 서울시의회'가 있다는 신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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