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남교육청, 15개 시군에 ‘교권 보호·생명 존중 캠페인’ 벌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7010001925

글자크기

닫기

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10. 07. 11: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학부모회협의회 주도…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소통 확산
'따뜻한 말 한마디' 운동, 쓰레기 주우며 달리기 활동도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 전경/충남교육청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교권 보호·생명 존중 실천 운동이 확산된다.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의 자치 활동 기반을 다지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상호 존중·생태 전환 이어가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교권 존중 및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우선 교사 존중 및 따뜻한 소통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운동을 펼친다. 시군 학부모회협의회가 주도해 대면·비대면 방식의 이어가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기록 등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남 학부모 환경의 날'을 지정해 15개 시군 협의회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쓰담 달리기(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기) 이어가기 활동도 전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지역사회 곳곳을 정화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이어가기 캠페인은 학부모회가 단순한 지원 조직을 넘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상호 존중과 환경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모범적인 자치 활동이 될 것"이라며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따뜻한 충남 교육 문화가 더욱 굳건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10월 임원 배움 자리, 11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늘봄 한마당 부스 운영, 12월 성과 나눔 자리 등을 차례로 이어가며 학부모 교육자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정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