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국장급 공무원 특강 주기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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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지난 2021년 5월 시작됐다. 격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열리고 있으며 이번 강연까지 총 120회 진행됐다.
새 단장한 미래서울 아침특강의 첫 주자는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이 맡았다. 여 실장은 7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자율주행의 미래, 서울 교통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했다. 여 실장은 교통기획관과 균형발전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을 거쳐 현재 교통실장을 맡고 있는 도시·교통 분야의 베테랑 공무원이다.
강연에서는 자율주행 상용화에 따른 시민 이동 양상의 변화와 도로·주차 등 도시공간에 미칠 영향을 짚고, 서울의 대중교통체계와 도시 여건을 토대로 향후 서울 교통이 준비해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주요 분야의 실·국장급 공무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는 특강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조직 전체가 공유해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의 행정은 각 실·국이 가진 비전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실·국장들이 그리는 서울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며 서울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하는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