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교육개발협력 모델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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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는 초록우산과 지난 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아동·청소년 교육권 증진과 교육격차 완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및 교육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AI·디지털 교육 전문성을 국내외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에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록우산은 아동권리 증진과 국제사업을 추진해온 기관으로, 올해 아시아 비영리단체 최초로 글로벌교육파트너십(GPE)의 그랜트 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개발협력·디지털 교육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교육정보화와 디지털 기반 교육 모델·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교육정보와 시스템 활용을 위한 연구·자문, 교육 관계자와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연수, 공동 연구·세미나·포럼 등도 추진한다. 국내외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교육 개발협력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제영 KERIS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 경험과 역량을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완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초록우산과 함께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기반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61007_[별첨] 한국교육학술정보원-초록우산 업무 협약식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7d/20261007010003768000197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