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도서비스보다 최신 영상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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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신 항공사진과 드론영상으로 도시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인허가 검토와 개발사업 관리 등 현장 중심 행정을 도모하고 있다.
11일 아산시에 따르면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받은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내부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했다.
항공사진에 나타나는 지형과 촬영 각도에 따른 왜곡을 보정해 지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정사영상은 올해 3월 촬영한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해 변화한 도시 모습을 반영하고, 시 직원들이 최신 자료를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도로와 건물, 토지 이용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인허가 검토와 준공검사, 개발사업 진행 상황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장조사에 앞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할 수 있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론영상은 카카오맵·네이버지도 등 일반 지도서비스보다 최근 촬영한 현장 모습을 담을 수 있어 토지 이용 변화와 공사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현황을 행정업무에 반영하려면 공간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공사진과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