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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산물벼 1200톤(3만포/40kg)은 이날부터 11월 6일까지 개포RPC, 예천DSC, 용궁DSC, 지보DSC, 풍양DSC, 남예천농협DSC 등 6개 시설에서 수매통을 통해 매입하며, 건조벼 4667톤(11만6668포/40kg)은 1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별 지정된 수매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 6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연말에 차액을 정산해 지급한다.
또 품종 검정제도에 따라 매입 대상 농가의 5%를 표본으로 선정해 품종 검정을 실시한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다음 연도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병윤 군수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수매 준비와 농업인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