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전시·스토리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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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온드림 소사이어티 내부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기존 축제에서 나아가 명동대성당 옆마당과 가톨릭회관 앞마당 등 명동 일대로 무대를 넓혔다. 또 공연·전시·체험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과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명동의 역사적 의미도 축제에 녹였다.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건너가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회영·이시영 6형제의 집터, YWCA 위장결혼식 표석 등 명동의 역사적 장소와 사건을 살펴보는 헤리티지 전시와 스토리 투어를 마련했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명동이라는 열린 도심으로 무대를 넓혀 더 많은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영감을 얻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고자했다"며 "미래세대의 가능성을 믿고 그 성장을 뒷받침해 온 설림자의 뜻을 이어 온드림 소사이어티가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시작되는 명동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