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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경제 혁신 이끌 ‘강릉 경제배움터’ 첫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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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10.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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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판매 전문가 초청 첫 교육 개최...지역 경제 주체 한자리에
실무 중심 교육과 상생 교류로 강릉시 경제 역량 강화 본격 시동
강릉경제배움터
'강릉 경제배움터' 첫 교육 홍보 포스터.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13일 오후 4시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릉 경제배움터' 첫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강릉 경제배움터'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의 다양한 경제 정보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경제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야심 차게 기획된 배움과 소통의 장이다.

12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강릉 경제배움터에서 시민들이 경제 분야별 전문가들의 전문 지식과 실전 노하우를 접하고 거시적인 경제 흐름을 읽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재필 한국MD협회장이 '유통채널의 이해와 매출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와 다변화된 유통환경의 구조를 분석해 시장 진입 전략 및 실전 판매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유통, 마케팅, 창업, 기업 경영 등 경제 및 산업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명사들을 초청해 연속 강좌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날로 복잡해지는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강릉 경제배움터'는 우리 지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체들이 다 함께 모여 배우고, 피와 살이 되는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를 통해 강릉시 전체의 경제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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