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그라플렉스와 협업, 한글을 디자인 콘텐츠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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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풍문고는 '2026 서울디자인위크'에 참여해 한글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쓰는 한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일상에서 글자를 쓰는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풍문고는 그라플렉스와 협업해 한글을 디자인 콘텐츠로 선보인다. 한글을 정보를 전달하는 문자에 그치지 않고 시각적으로 감상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대상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이번 팝업은 책과 문구를 판매하는 서점의 기존 역할에서 나아가 한글을 소재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시도다. 영풍문고는 서울디자인위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글의 디자인적 가치와 손으로 글자를 쓰는 즐거움을 알릴 계획이다.




![[사진자료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12d/20261012010005979000315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