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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우송대에 따르면 외식조리대학 주관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스페인 CETT-UB의 베르낫 플라나 로페즈 셰프를 초청해 '미식에서의 기술과 테크놀로지의 이해'를 주제로 조리시연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액화 질소 기법(Nitrogen techniques), 블로운 슈거(Blown sugar) 및 캐러멜(Caramel), 오블라토(Obulato) 활용법, 가향 버터(Flavoured butters) 등 최신 분자 미식과 현대 조리 기술을 다채롭게 선보여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CETT-UB는 스페인 1위 명문 대학인 바르셀로나대학 소속의 관광·호스피탈리티·외식조리 전문 교육기관으로 스페인 내에서는 최상위권이며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자랑한다.
김혜영 우송대 외식조리대학장은 "세계적 수준의 CETT-UB 셰프 초청 특강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최신 선진 조리 기술과 글로벌 미식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경쟁력 있는 글로벌 셰프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우송대 외식조리대학은 외식조리학부, 글로벌조리학부, 외식조리영양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외식조리자율전공학부로 구성됐으며 글로벌조리학부의 경우 조리실습 및 이론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어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의 비율이 높은 우송대의 대표적인 글로벌학부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