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 일환…부서 간 교류·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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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의 일환으로 진행한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 2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다. 그룹 임직원 800여명이 소속 팀 단위로 참여해 모바일 운동 앱 '런데이'를 활용한 걷기와 계단 오르기에 도전했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활동 기록을 합산해 그룹 공동 목표인 누적 1000만보 걷기와 계단 10만m 오르기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종 집계 결과 걷기는 누적 약 2300만보를 기록해 목표의 2.3배를 달성했다. 계단 오르기도 약 10만1000m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넘어섰다.
올해는 기존 운동 프로그램에 팀 간 교류를 유도하는 활동도 추가했다. '우연한 만남'을 주제로 운동 중 다른 팀 구성원과 함께 활동하고 인증 게시글을 올리면 추가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참가자들에게 기념 키트를 제공했으며, 협업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우승 팀을 대상으로 한 별도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한 베러투게더는 구성원 간 교류와 유대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이다. 수평적 소통과 협업, 상호 신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기존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바탕으로 팀 단위 공동 활동과 조직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자료2] 한국앤컴퍼니그룹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 공식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12d/2026101201000621100032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