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식품기업 14곳 참여…제품 판매·입점 상담 진행
푸드골든벨·할인 행사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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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NS홈쇼핑에 따르면 익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시 함열읍 제4일반산업단지 내 하림 퍼스트키친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가 오전 11시 쿠킹쇼를 진행한다. 직접 요리를 시연하며 조리 노하우를 소개하고, 행사 이후에는 관람객과 사진 촬영 및 사인회를 갖는다. 오후 3시에는 신승주 익산 제1호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닭가슴살 오이소박이 김치를 만들며 익산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17일 오전 11시에는 방송인 서경석이 '익산의 음식'을 주제로 강연한다. 지역 음식과 식문화에 얽힌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며, 강연 이후에는 관람객을 위한 사진 촬영과 사인회도 진행한다.
청년 식품 창업기업의 제품과 사업 기회를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청년창업페스타'에는 청년 창업기업 14곳이 참여한다. 전체 28개 부스에서 돈까스와 수육 등 간편식부터 소금빵, 과일모찌,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창업 정보 제공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NS홈쇼핑 상품기획자(MD)와의 입점 상담을 통해 청년 기업들이 유통 판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유통 기회와 연결한다는 취지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푸드골든벨'은 17일 오전 10시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익산의 음식과 식품산업을 주제로 OX·객관식·주관식 문제가 출제되며, 최종 순위에 따라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현장에서는 하림 프레시마켓을 통해 하림그룹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익산시 대물림맛집 식사권과 할인권, 지역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17일 오후 3시 이후에는 현장 경품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별도 입장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익산 석재문화체험관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행사장까지 약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임시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다.
허영환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이사는 "올해 NS푸드페스타는 요리와 식문화의 즐거움을 나누고, 청년 창업기업과 새로운 식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먹고 보고 즐기는 식품문화축제의 재미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