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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제정식에서 한국 부임일 순으로 각국 대사를 맞이했다.
이날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비비안 데 피에르푸 미덴세 주한온두라스대사, 미리암 테레사 모쥬간 주한슬로베니아대사, 에스펜 프레드릭 라센 주한노르웨이대사,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주한키르기스스탄대사 등이다.
파투 가이 은곰 주한세네갈대사와 아흐마드 에르파니안 주한이란대사, 파티 이을드즈 주한튀르키예대사, 도나타스 타물라이티스 주한리투아니아대사도 신임장을 전달했다.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은 각국 대사에게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신임장을 받았다.
이후 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배우자 또는 수행원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제정식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최희덕 외교정책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제정식 이후에는 각국 대사와의 비공개 개별 환담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