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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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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10. 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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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 구축
차량 구매 확대 등 상생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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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영 KGM 대표이사(왼쪽)와 노철 노동조합위원장,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난 8일 평택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GM
KG모빌리티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발맞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12일 KGM에 따르면 지난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등 평택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GM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KGM 차량 구매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산업의 미래와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KGM이 안전하고 꿈이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는 동시에 지역의 청년과 협력사, 시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택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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