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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26학년도 사회봉사단 단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AI와 봉사’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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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0. 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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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국 학생처장 특강사진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6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사회봉사단 단원 임명장 수여식 및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사회봉사단 소속 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해 봉사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최근 주목받는 AI 기술을 봉사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봉사단 소속 ▲명지사랑봉사단 ▲그린캠퍼스지킴이 ▲장애학생서포터즈 아띠 ▲아보하지키미 등 4개 단체 단원 6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사회봉사단장 인사말(안정국 학생처장) ▶임명장 수여 ▶특강 『AI와 봉사, 사람을 향한 기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올 한 해 활동에 나서는 단원들에게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단원들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AI와 봉사, 사람을 향한 기술』을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봉사의 새로운 가능성이 소개됐다. 강연에서는 AI를 통해 봉사활동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과 더불어, 기술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을 향한 관심과 공감’이 전제되어야 함이 강조됐다.


안정국 학생처장(사회봉사단장)은 “AI는 봉사활동의 방식과 범위를 한층 더 확장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며 “기술을 활용하되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전공 및 AI 기술과 연계한 혁신적인 봉사활동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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