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산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2027년 주요업무보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3010003542

글자크기

닫기

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13.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본희의장
군산시의회 본희의장 모습.
전북 군산시의회가 12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업무실적 및 2027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비롯해 총 4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현안업무보고, 현장방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설경민·윤신애·송미숙·임동준·이화숙·김영일 의원의 5분 자유발언 6건과 김효주 의원의 시정질문 1건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새만금 미래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가결됐다. 새만금 미래발전 특별위원회는 △새만금 관할결정 관련 대법원 소송 진행 점검 및 대응논리 보강지원과 관할 결정 지역의 실효적 권한행사 방안 마련 △항만법 시행령 개정 및 해양관할구역 획정 대비 실태조사 및 자료수집 △해양관할구역 획정 관련 쟁점사항에 대한 입장 정리 및 대응전략 수립 등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위는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5명(임동준·김영일·김관우·박다혜·이화숙 의원)과 경제건설위원회 소속 6명(최경애·정도원·최유정·송미숙·오승철·강수정 의원)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 중 위원장은 김영일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정도원 의원이 호선됐으며, 활동 기간은 위원회 구성일로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다.

서동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새만금신항 매립지의 관할권이 우리 군산시로 귀속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레의 양 바퀴가 함께 나아가듯, 앞으로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시의회와 더욱 긴밀히 손을 맞잡고 진정한 소통과 협치를 이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