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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손정환)은 간호부가 지난 13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간호부 GWP 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간호팀장과 과장 등 관리자 5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어르신 300여 명 한 분 한 분의 혈압을 재고 건강상담도 나눴다.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확인하고,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분당제생병원이 대한간호협회로부터 후원을 받아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컸다. 병원은 의료 전문성을 살려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이끈 주정희 간호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뵙고 몸 상태를 함께 챙겨드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에 더 많은 도움이 될 만한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배종옥 간호부장도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배려하며, 한 번 더 들어드리는 인간 중심의 간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