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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개회…34건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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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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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상임위별 현장방문…‘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본회의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이 제281회 임시회 진행하고 있다./익산시의회.
전북 익산시의회가 15일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는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익산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처우 개선 조례안', '2026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포함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조직권과 예산편성·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최재현 의원)을 채택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정원상 의원, 전통시장 화재예방시설의 실효성 확보와 야간 대응체계 개선 촉구 △정영미 의원, 익산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체계 마련 촉구 △이중선 의원, 기후위기 시대,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을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촉구 △김미선 의원, 의회 삭감사업 우회 추진과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한 행정 △조규대 의원, 노후 행정복지센터의 단계적 신축과 이동권 확보를 위한 승강기 설치 필요성에 관해 발언했다.

김충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익산시의회가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며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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