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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식 해양경찰청장, 여수바다파출소 찾아 가을 행락철 해양 안전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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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10. 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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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청장, "해양 경찰, 국민이 바다 찾을 때 가장 먼저 신뢰하는 존재"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이 여수바다파출소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15일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이 여수바다파출소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이 15일 여수시 국동항 소재 여수바다파출소를 방문해 가을 행락철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최일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16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가을철을 맞아 바다낚시 이용객 및 해양 레저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낚시어선 등 사고 취약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여수바다파출소 주요 현황을 보고받고, 낚시어선 주요 출·입항 항포구와 관할 해역의 안전관리 대응 태세를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승선원명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 지도·단속, 음주운항 근절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조치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직원들에게 "국민이 바다를 찾을 때 가장 먼저 신뢰하고 의지하는 존재가 여러분"이라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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