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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원기 시장이 전날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전날 행사에는 김 시장과 의정부시상공회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시장은 '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주요 경제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플리마켓 현장을 찾아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근로자 워라밸 행사'에 참석해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등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또한 지난 9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달 6일에는 취임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만나 경영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김 시장은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지역경제의 미래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만들어갈 수 없으며, 현장에서 도전하는 기업인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기업이 성장하고 그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