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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부동산, 물가, 금리 등 폭등하지 않은 게 없다. 농지 거래는 끊기고 가격은 폭락했고, 증시 폭락, 빚투 지옥에 국민연금까지 위태롭다"며 "'집 팔아 주식하라'던 대통령 말을 믿은 국민만 바보가 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은 민생 전쟁에 죽어나는데, 대통령은 '문조털래유'와 '좌아'한 전쟁 중"이라며 "본인은 '더불어근저당'으로 25억 벌고 국민에게는 세금 폭탄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했다. 또 "농지에 태양광을 깔라면서 좌파 카르텔 돈벌어줄 궁리만 한다"고 비판했다.
외교·안보 분야에 대해선 "무너지고 벼랑 끝"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북한은 핵을 고도화하고 연일 미사일을 쏘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지뢰를 매설해 우리 군의 발목을 날렸다"며 "중국 해킹범들은 쿠팡에 이어 금융권까지 공격하고 있고, 한미동맹은 와해 직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대통령은 지뢰 도발을 '불의의 사고'라고 하고, 군 사관학교 통폐합에 전시작전권 환수를 밀어붙인다"며 "급기야 국방부를 세종시로 보내고 안보 컨트롤타워까지 해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치안·사법 분야에서도 정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국민이 반대하는 검찰 해체,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였다"며 "사건 암장이 줄을 잇고 범죄자들이 거리를 활보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겨우 500일, 남은 날이 1326일"이라며 "그날 다 채우면 대한민국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국민 결단'의 시간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