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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중소기업 현장맞춤 연구인력 ‘AI 실무역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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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10. 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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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 실무역량강화 세미나
지난 15일 호서대 KTX캠퍼스에서 '2026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 실무역량강화 세미나' 열리고 있다. /호서대학교
호서대학교가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무역량강화에 나섰다.

16일 호서대에 따르면 중소기업연구인력혁신센터가 지난 15일 호서대 KTX캠퍼스에서 '2026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 실무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참여기업 재직 연구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진 연구인력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연구개발 실무능력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서대는 생성형 AI 활용과 연구개발 실무를 연계해 신진 연구인력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AI 기반 업무 효율화부터 연구개발 프로젝트 관리와 성과 정리까지 연구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중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피지컬AI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의 업무 적용 사례와 연구개발 현장의 생산성 향상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성원 중소기업기술경영컨설팅 대표가 '연구개발 업무 이해 및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 요령'을 주제로 R&D 실무와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 방법을 교육했다.

중소기업연구인력혁신센터는 호서대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백석대 산학협력단, 극동대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병삼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진 연구인력들이 체계적인 보고서 작성 기술과 AI 실무역량을 갖춰 기업과 연구인력이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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