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 내년 6월까지, 서림동 내년 12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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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 신림2·3 공영차고지 유휴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신림2 공영차고지(대학동 241-4)에는 기존 정비시설을 제외한 약 1300㎡ 부지에 51면을, 신림3 공영차고지(서림동 131-6외 8필지)에는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시설을 제외한 약 1500㎡ 부지에 44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두 주차장은 높이 2.3m 이하 차량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학동 임시공영주차장은 내년 6월까지, 서림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2월까지 운영한다. 1회 주차는 24시간 이내이며, 1.5톤 초과 화물차와 버스, 16인승 이상 승합차, 건설기계 등은 이용이 제한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관리에 힘쓰고, 지역 여건에 맞는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