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李, 산업차관 박동일·금융위 부위원장 신진창 임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6010005266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10. 16. 14: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261016_133432163
신진창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제공=청와대
KakaoTalk_20261016_133432163_01
박동일 신입 산업통상부 차관./제공=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신임 차관은 제조산업정책관 등 산업부 주요 보직을 거치며 산업정책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력 제조업 육성 현장을 두루 경험한 산업정책 전문가다.

강 수석대변인은 박 신임 차관에 대해 "최근 충청권 대규모 투자계획 이행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원활하게 이끄는 등 산업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민관 협력 조정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고 했다.

이어 "미래 전략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과 지역 주도 산업 전환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 신임 부위원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금융산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온 경제 관료다.

강 수석대변인은 "뛰어난 추진력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중동전쟁 이후 자금시장 안정과 서민·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부동산 금융정책 등 금융 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을 주도하면서 경제를 살리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완성해 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