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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신임 차관은 제조산업정책관 등 산업부 주요 보직을 거치며 산업정책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력 제조업 육성 현장을 두루 경험한 산업정책 전문가다.
강 수석대변인은 박 신임 차관에 대해 "최근 충청권 대규모 투자계획 이행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원활하게 이끄는 등 산업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민관 협력 조정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고 했다.
이어 "미래 전략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과 지역 주도 산업 전환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 신임 부위원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금융산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온 경제 관료다.
강 수석대변인은 "뛰어난 추진력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중동전쟁 이후 자금시장 안정과 서민·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부동산 금융정책 등 금융 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을 주도하면서 경제를 살리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완성해 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