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공단은 지난 8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자유롭게 재구성한 나만의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스포츠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내용을 담은 90초 이하 쇼트폼 영상 공모전을 열었다. 그 결과, 모두 385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3차례의 전문가 심사와 저작권 공개 검증을 거쳐 일반부·학생부 각 7명(팀)씩 총 14편의 우수작이 뽑혔다.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내 스포츠는 하나가 아닙니다'를 출품한 김채은 씨(경희대 체육학과 4학년)가 일반부 대상을 받았다.
학생부 대상은 '인공지능(AI)도 나 대신할 수 없는 운동'을 출품한 부산 데레사여고 '가지가지들'팀(2학년 김혜원·문송현·박현이·이연주, 교사 이지수)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함께 각 3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나머지 수상자들도 체육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체육공단 박용철 전무이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민의 스포츠 활동 경험을 창의적인 이야기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스포츠 이야기가 더 많은 이들의 참여와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체육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백호돌이TV(@kspotig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향후 다양한 매체에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