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온라인 접수…내달 2~6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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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오는 30일까지 '2026 라이브커머스 판로성장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상생기업, 예비창업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2~3일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 입점 방법을 비롯해 발성 훈련과 판매 대본 작성법 등을 배운다. 구 전용 공간인 '스튜디오 영원'에서 카메라와 조명 사용법, 상품 연출, 방송 송출 방법도 익힌다. 4~6일에는 쇼호스트와 함께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생방송에 참여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기업, 예비창업가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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