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걷는 동물행복런·펫림픽·반려견 스포츠 대회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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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인 17~18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동물행복페스타'를 진행한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강 풍경을 보며 걷는 '동물행복런'과 유기견 입양가족의 일상을 소개하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 유기견 입양행서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 등 프로그램이 열린다.
둘째 주인 24~25일에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서울펫림픽'이 펼쳐진다. '기다려', '이리와' 등을 선보이는 펫림픽과 반려견과 함께 4㎞를 걷는 '도그트레일', 장애물을 신속·정확하게 통과하는 '어질리티' 국가대표 초청전 등이 예정됐다.
마지막 주인 31일에는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 서울댕냥데이즈'가 개최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며 공연과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서울동물행복위크가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동물보호의 의미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