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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3일 국향대전 개막 앞두고 막바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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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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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조형물·편의시설 점검…교통·인파 관리 등 안전대책 집중 확인
함평군
이남오 함평군수(앞줄 왼쪽 첫번째)가 지난 16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앞두고 윤은희 관광정책실장(두번째), 관계자들과 행사장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
전남광주 함평군이 오는 23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시설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막 막바지 준비에 나셨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남오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화조형물·편의시설·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 상황를 집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 주제인 '신화의 국화동산'에 맞춰 새롭게 조성한 국화 조형물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행사장 환경 정비 상태와 관광객 이동 동선, 편의시설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운영 및 교통 대책 △주요 행사장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계획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군수는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막 전까지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행사장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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