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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시 승격 40년을 기념해 23∼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안산시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자치와 마을이 만나 안산의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특히 기존 주민자치 연수와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마을자치한마당을 하나의 행사로 통합해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참여한다.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발전 방향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비전선포식이 펼쳐진다. 24일에는 마을돌봄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를 열어 주민 주도의 지역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돌봄의 방향을 살펴본다.
같은 기간 화랑유원지 대공연장 일원에서는 '2026 안산 음식문화제'가 열린다. '시민과 함께한 40년, 맛으로 잇는 안산의 오늘'을 주제로 한 이번 음식문화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산의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디.
행사장 내에 설치될 음식문화관, 식품안전관, 시민참여관, 향토음식 체험관, 지역특산품 홍보관, 우수기업 홍보관 등 주제별 홍보관도 눈길을 끈다.
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특별한 음악축제도 선보인다. 오는 22일 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될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 공개녹화가 바로 그것. 와~스타디움 운동장과 2·3층 관람석을 활용한 대규모 야외 공개녹화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음악을 즐기며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