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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올해 공공기관과 지역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총12회에 걸쳐 현장 홍보활동를 진행해 SNS 신규 구독자 3219명 확보하고 고향사랑기부 217건을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누적 조회수는 600만회를 넘겼다.
군은 도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홍보담당관 조직을 중심으로 통합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홍보를 시작으로 서울 강서구 설·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와 광주 펫쇼 등 외지인과 향우들이 모이는 현장을 찾아 임실군의 주요 정책과 관광자원,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렸다.
특히, 임실의 대표 관광지와 주요 축제 현장에서 홍보효과가 두드러졌다. 옥정호 벚꽃축제에서는 SNS 구독자 369명과 기부 15건, 임실N펫스타 에서는 구독자 559명과 기부 15건, 임실N장미축제에서는 구독자 428명과 기부 41건을 확보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가장 큰 성과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에서 나왔다. 축제기간 4일동안 SNS 신규구독자 1079명을 확보하고 고향사랑기부 93건에 930만원을 모금하는 등 1000여만원의 현장기부를 이끌어 냈다.
또 축제 기간 중 재경임실군향우회 회원 100여명이 1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출향인들의 고향 사랑도 이어졌다.
연간 전체 기부실적의 상당 부분이 집중된 것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임실군의 매력을 직접 알리는 맞춤형 홍보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군은 관광지와 축제장 뿐 아니라 국민연금공단 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 임실교육지원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등 주요 기관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상별 찾아가는 홍보를 펼쳤다.
현장 홍보에는 군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방법, 세액공제 혜택, 기부금 활용분야등을 알기쉽게 안내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20만원 44%, 20만원 초과 16.5%)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찾아가는 현장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안내를 희망하는 개인·기관·단체는 임실군 홍보담당관 고향사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