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부터 작품 공개까지 참여
완성 게임 온라인 공개·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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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청소년 AI 게임 창작 프로젝트 '우리 동네 플레이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에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청년 멘토 등 28명이 참여한다. 멘토는 소프트웨어·AI 전공자 또는 관련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6일부터 6주 동안 지역 공간과 일상에서 게임 소재를 찾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야기와 그림, 소리 등을 제작한다. 청소년들은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콘텐츠 제작부터 공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다.
완성한 게임은 별도 플랫폼에 공개한다. 12월 18일에는 정자유스센터에서 또래 친구와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작품을 발표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기업, 지역기관이 협력해 청소년에게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업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며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기업·지역기관과 협력해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문화재단]우리동네플레이어_멘토_오리엔테이션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0d/20261020010011983000644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