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동법인은 설립 후 첫 광고제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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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미국법인(IUS)이 미국광고대행사협회(4As) 주관 '2026 제이 샤이엇 어워드'에서 은상 2개를 받고, 마케팅 전문지 애드위크의 '팀 비저너리 어워드' 소셜미디어 부문 우수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중동법인도 'MDME 어워드 2026'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고 '올해의 최고 디지털 에이전시'에 선정됐다.
제이 샤이엇 어워드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9 이스케이프 개러지'는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전략 부문, 제네시스 '어 뉴 비기닝 인 럭셔리'는 자동차 전략 부문 은상을 받았다.
아이오닉 9 캠페인은 가족 크리에이터들이 차량의 공간과 기능을 활용해 방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콘텐츠로 조회수 860만회를 기록했다.
애드위크 우수팀 선정에는 소비자 댓글로 차량 맞춤형 아이디어를 모집한 현대차 '코멘트 포 모즈'와 틱톡 이용자의 징글을 로드트립 콘텐츠로 발전시킨 '현대 징글 로드트립' 등이 영향을 미쳤다. 후자는 조회수 6000만회를 기록했다.
아중동법인은 기아 타스만 캠페인 '트라이브스 오브 아라비아'로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4개국의 문화와 지형을 탐방하는 다큐멘터리로, 타스만의 험로 주행 성능을 담아냈다.
기아 K4 캠페인 '페이스 오프'도 조회수 1800만회를 넘기며 숏폼 영상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중동법인이 광고제에서 수상한 것은 설립 이후 처음이다.
전일수 이노션 글로벌 사업총괄 겸 미주지역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별 캠페인의 성공을 넘어 이노션 해외법인의 전략, 크리에이티브, 실행 역량이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미디어 이용 행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소셜·인플루언서 마케팅 역량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성과"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이노션 미국법인(IUS)의 소셜미디어팀_](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0d/20261020010012455000667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