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주민AI·데이터 교육 정례화, e스포츠·웹툰 등 콘텐츠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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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20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AI·콘텐츠 기반 지역혁신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유성구 주민과 공직자의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데이터 기반 행정혁신과 지역AI·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상수 DICIA 원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데이터 및 콘텐츠 분야 교류·협력체계 구축 △주민·공직자 대상AI·데이터 활용 교육 공동 기획·운영 △AI·데이터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제 발굴·지원 △게임(e스포츠)·영상·웹툰·음악 등 콘텐츠 분야 행사·축제 연계 및 제작 협력 △국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식 협력채널을 마련해 연내 추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27년부터 유성구 공직자 교육 정례 운영과 지역 데이터 분석 공동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수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이 가진 AI·데이터 교육 역량과 콘텐츠 인프라를 유성구 행정과 주민 삶 가까이에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공직자의AI 활용 역량을 높여 행정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이 높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는 이제 행정혁신의 필수 도구"라며 "진흥원과 함께 공직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