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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육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11기동사단과 8기동사단 번개여단 등 지원·배속 부대 장병 4700여 명이 참여했다. 궤도장비와 일반차량 1300여 대가 훈련지역인 남한강 이북 5개 시·군으로 기동했다.
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장거리 기동과 지휘소 설치 등 주요 전투기술을 숙달하고 훈련상황과 연계한 지휘소 훈련 및 전술토의를 통해 지휘·통제 능력과 작전 수행태세를 강화한다.
또 생존성을 높인 효율적인 지휘소 운용과 드론을 활용한 감시 및 타격, 대드론 방호체계 등 다양한 전투실험 과제를 훈련에 적용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운용능력도 숙달한다.
육군 11기동사단은 28일까지 남한강 일대서 공격작전과 방어작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