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판공실과 진행
양자 경제 및 문화, 청소년 교류 논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9일 오전 중국 허난(河南)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을 방문해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 7182501e1afc84d4b5263b670314fcf | 0 | | 행사에 참석한 권기식 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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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권 회장과 조예령 공공교류센터장, 김규미 서울시지회 부회장, 김용태 부회장(한의사), 정병곤 자문위원(한의사), 리춘푸(李春福)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허난성에서는 리빙빙(李氷氷) 외사부주임과 왕쯔(王紫) 아시아처장, 돤위창(段玉强) 정저우(鄭州)시 공공관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인사말 모두에서 "중국 문명의 뿌리이자 인구 대성인 허난성과 한국의 경제·문화·청소년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22일 개소하는 한중경제협력센터 허난사무소에 대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리빙빙 부주임은 이에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한국과 허난성 간 경제·문화 교류를 적극 추진해주기 바란다"면서 협회의 교류사업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협회 방문단은 간담회에 이어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고찰인 충산(嵩山) 사오린스(少林寺)를 방문해 한중 불교 교류를 협의했다.
-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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