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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악인 김준수 홍보대사 위촉…문화·관광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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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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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위촉식 개최…관광명소·축제·주요 정책 홍보 참여
정읍시
이학수 정읍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1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인 김준수씨(앞줄 오른쪽 네번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후 유호연 부시장(뒷줄 오른쪽 세번째), 주요 간부들과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국악인 김준수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에 나선다.

22일 정읍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위촉패 수여와 기념 촬영, 환담 등이 진행됐다.

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출신으로 창극 무대와 '불후의 명곡', '현역가왕2'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해 왔다. 전통 국악의 맥을 이으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국악인 김준수 씨를 정읍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밝은 기운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정읍이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예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김준수와 함께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정읍의 관광명소와 축제, 주요 정책 등을 알릴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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