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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이어온 고향사랑…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올해 6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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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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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액 1500만원
부안군
이광희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부안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권익현 부안군수(네번째)에게 기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안군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가 3년 연속 고향사람기부금을 부안군에 기탁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22일 부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수실에서 이광희 부안지사장과 한광석 농지은행관리부장, 박지연 고객지원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식이 열었다.

부안지사의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024년 370만원, 2025년 53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600만원을 전달하는 등 3년 연속 기탁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부안군에 든든한 보탬이 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부안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이광희 지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부안군의 더 큰 도약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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