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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통시장에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별자리 문화 야시장'이 오는 24일 청양시장에서 두 번째 릴레이 무대를 펼친다.
앞서 지난 15일 정산시장 중앙통로에서 첫 막을 올린 1회차 행사에는 군민과 방문객 등 200여 명이 현장을 채우며 성황리에 마쳤다.
정겨운 상가 조명 아래 맛깔스러운 먹거리와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지며 전통시장이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군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청양시장 일원에 특설 무대를 마련하고 또 한 번 가을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2회차 청양시장 야시장에서는 지역의 실력파 가수 최호의 감성적인 통기타 공연과 가수 윤서원의 트로트 무대가 현장의 흥을 돋운다. 여기에 가을 운치를 더해줄 플루트와 오카리나의 맑고 감미로운 악기 연주도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지난 15일 정산시장에서 보내준 군민들의 성원과 환호 덕분에 전통시장에 큰 활기가 돌았다"며 "오는 24일 청양시장 야시장에도 가족,이웃과 함께 오셔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