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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31개 시설 민관 합동점검…안전관리 역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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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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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안전점검 전국 최우수…대통령 기관표창
정읍시
이학수 정읍시장(왼쪽 세번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평가에 이어 전국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오르며 완전관리 역량을 인정 받았다.

정읍시는 정부의 안전관리 기조에 발맞춰 민·관 합동점검과 전문장비 활용, 시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왔다.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공장시설 등 13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시설·소방·전기·가스 분야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절연저항측정기, 가스누출감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과 농산물도매시장 등 9개 시설에서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높은 곳이나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간까지 점검하며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대상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자 정읍시의 재난예방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후속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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