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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안계전통시장 일원에서 '안계야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계행복플랫폼에서 열리는 안계면 고향사랑 예술제, 술래길 미식영화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문화행사를 찾는 방문객의 발길을 전통시장으로 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다.
안계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구이터와 함께 구매한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별빛 낭만포차' 공간도 마련된다.
지역 예술단체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초청 가수들이 출연하는 트로트 무대도 이어져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해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최유철 군수는 "이번 행사가 안계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고,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