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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과천시에 따르면 당시 관제요원 3명은 경찰 상황실의 협조 요청을 받은 뒤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실종자의 행적을 추적했다.
이들은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한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실종자 위치와 관련한 정보를 경찰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관제 활동을 펼쳤다.
과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시간 무중단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폭력·절도 등 각종 범죄는 물론 교통사고와 응급 상황 등 사건·사고를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이상 상황을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