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경제특구 유력지와 인접, GTX-A 등 사통팔달 교통망 갖춰 남북교류 전초기지로 기대"
|
파평일반산업단지는 파평면 장파리 일대 연면적 60만㎡(18만4000여 평) 부지에 산업시설 39만㎥, 지원시설 7900㎥, 주차장 95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며 지역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약 2300만 평 규모) 지정 가능성이 유력하고 파주LCD단지, 당동·선유·적성일반산업단지 등 주변의 막강한 산업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어, 지역발전 시너지 효과와 향후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교류사업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경의중앙선과 GTX-A노선, 서울-문산 고속도로, 통일로, 자유로, 외곽순환도로 등 거미줄 같은 교통망을 갖춰 입주 기업체의 물류비용 등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아울러 근로자를 위한 지원시설에는 기숙사, 전용 식당, 편의점 등이 들어서 기업체의 고질적 애로사항인 숙식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중앙회 후원으로 2021년 공사에 들어가 완공된 이번 산업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수도권 지역 최저가로 조성된 마지막 산업단지라는 점이며, 현재 특별 분양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합리적으로 자기 공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은 전자, 기계제조, 금속가공, 인쇄, 1차금속, 가구, 창고, 영상, 화학, 폐기물 연료재생 등이다.
사업 시행사인 고병헌 파평산업단지개발 대표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파주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경제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올해 확정 예정인 평화경제특구가 문산읍·파주읍 등에 조성되면 산업단지는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