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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 창업동아리 ‘시너지’가 ㈜왓츠랩과 기업미션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준서 학생(경영학부 26), 유혜림 주임(왓츠랩), 신유찬 학생(벤처중소기업학과 26), 오유식 학생(벤처중소기업학과 22). |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창업동아리 ‘시너지’가 지난 15일 팁스타운 S6에서 스타트업 ㈜왓츠랩과 기업미션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왓츠랩은 장갑형 햅틱 컨트롤러 ‘에어글러브 아틀라스’를 개발하는 피지컬 AI 분야 스타트업으로, 올해 8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됐다.
시너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8주간 왓츠랩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마케팅·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마케팅·홍보 전략을 수립·실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유찬 학생(벤처중소기업학과 26)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B2B 홍보의 핵심은 단순한 노출보다 실제 도입 의사가 있는 기업의 문의 한 건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남은 기간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세일즈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혜원 왓츠랩 기술이사는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왓츠랩의 기술을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과 왓츠랩 모두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너지는 1995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숭실대 창업동아리로,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스타트업과의 교류 및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시너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비롯해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창업과 사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