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까지 항공권 최대 20%·수하물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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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센다이 노선은 수·금·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35분 출발해 오전 10시 30분 센다이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11시 30분 센다이에서 출발해 오후 2시 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센다이는 일본 도호쿠 지방 최대 도시로, 푸른 가로수와 공원이 어우러져 '숲의 도시'로 불린다. 소 혀 숯불구이인 규탄으로 유명하며, 인근에는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마쓰시마와 아키우·사쿠나미 온천 등이 자리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음 달 8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 최대 20%, 사전 수하물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숙박 제휴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센다이 취항으로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도쿄와 연계한 다구간 여행도 가능해져 더욱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의 올해 1~3분기 일본 노선 탑승객은 약 370만명으로 전년 동기(약 287만명) 대비 29% 증가했다. 특히 인천~히로시마 노선 탑승객은 42%, 인천~시즈오카 노선은 40%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