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운영·문화예술 지원으로 상생 활동 확대
|
23일 영풍 석포제련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봉화군청에서 열린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친 기업과 개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풍에서는 최규범 상무가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매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피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소방관을 대상으로 물품을 전달하고 근무환경 개선도 지원해왔다.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인프라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목욕탕과 체육시설 등을 무상 제공하거나 직접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다. 석포중학교 학생들의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인의 공연과 창작 활동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영풍 석포제련소 관계자는 "나눔은 지역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채워가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