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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한진 사장, 민관 협력 기반 치안 생태계 혁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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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10. 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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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식 참석
협회 창립 후 첫 총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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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한진 사장이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한진
조현민 ㈜한진 사장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한진은 조 사장이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를 주재한 뒤, 국제치안산업대전 현장을 찾아 첨단 치안 기술과 국내 산업 현황을 둘러보고 주요 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조 사장은 "협회가 공공 치안과 민간 혁신기술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미래 치안산업 도약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며, 한국 치안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의 방향성과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는 지난 9월 창립 총회 취임사에서 강조한 기조의 연장선이다. 당시 조 사장은 "국민이 누리는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치안 현장의 역량과 첨단기술·산업의 뒷받침이 함께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치안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전문인력 양성, 제도적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 치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 사장은 총회 이후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식에 참가한 뒤 현장 주요 부스를 돌아보며 우리나라 치안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지향점 등을 직접 확인했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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