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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산시에 친환경 차량·4000만원 생활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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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10. 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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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위한 임직원 기부금 600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열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시에 나눔
지난 23일 오세현 아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지원한 친환경 차량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충남 아산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친환경 차량과 생활물품 지원, 임직원 기부 등의 나눔을 실천했다.

25일 아산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지난 23일 아산시를 방문해 사단법인 우리가족에 친환경 차량 1대를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4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오세현 시장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 김창용 상무 등이 참석했다.

지원된 친환경 차량은 우리가족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복지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의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은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기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의 같은 금액 기부로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를 통해 매년 지원기관을 선정한다.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차량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임직원 나눔키오스크 기부금 600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나눔키오스크는 사업장에 설치된 기기에 임직원이 사원증을 대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복지 현장과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를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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