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남관광 매력, 日 라디오 전파 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5010008264

글자크기

닫기

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10. 25.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 日 규슈 지역 라디오 방송사 2곳과 협력 홍보
진행자가 1박 2일간 공주·부여 주요 관광지 취재
충남도, 일본 라디오 방송 홍보 촬영
일본 라디오 방송사에서 충남의 매력을 취재하고 있다./충남도
충남관광의 매력이 일본 라디오 전파를 탄다.

도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규슈 지역 라디오 방송사 FM후쿠오카·FM사가와 협력, 충남관광 홍보 특별 방송을 제작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 방송은 '타시로 나나가 간다! 귀로 여행하는 충청남도'를 주제로, 일본 현지 라디오 진행자(퍼스널리티) 타시로 나나가 도내를 직접 여행하며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타시로 나나는 지난 22∼23일 1박 2일 일정으로 공주·부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백제의 역사·문화, 자연경관, 드라마 촬영지, 지역 미식 등 관광자원을 취재했다.

방송에서는 현장음과 인터뷰, 내레이션 등을 통해 충남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별 방송은 다음달 29일 오후 7시 30분 FM후쿠오카와 오후 8시 FM사가에서 각각 25분간 송출된다.

두 방송사는 각 현에서 높은 청취율을 기록하고 있어 한국 여행에 관심 있는 청취자와 K-컬처 팬들에게 충남관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방송에 앞서 사전 광고도 진행할 예정으로, 다음달 23일부터 29일까지 FM후쿠오카에서 5회, FM사가에서 30회에 걸쳐 20초 분량의 광고를 송출해 특별 방송을 홍보하고 충남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일본 현지 방송을 통해 공주·부여의 역사·문화 자원과 도내 곳곳의 숨은 관광 매력까지 폭넓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매체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충남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인 관광객의 방문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