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가운데)이 25일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일대 약 900m 도로에서 개최된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퍼레이드에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천구는 1년에 단 한 번, 왕복 6차선 신월로를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즐기는 거대한 '축제의 거리'로 조성했다. 올해는 ‘가족·꿈·힐링·회복’을 주제로 거리 곳곳을 특색 있는 테마 공간으로 꾸미고, 주민 참여형 퍼레이드부터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