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 진모지구와 광주비엔날레, 순천정원박람회장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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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섬박람회장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내달 4일까지 2개 노선의 무료 광역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운행 노선은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와 광주비엔날레, 순천정원박람회장을 각각 연결한다..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행사를 연계해 섬박람회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하루 투입 차량은 광주 노선 2대, 순천 노선 3대 등 총 5대로 차량별로 광주 노선은 하루 왕복 2회, 순천 노선은 왕복 3회 운행하며, 두 노선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확한 승하차장 위치와 노선별 운행 시간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셔틀버스 이용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탑승 인원과 운행 상황 관리,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 셔틀버스 운행으로 광주와 순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교통비와 운전 부담을 줄고, 입장권 상호 제휴 할인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